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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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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뿌리개라... 개선할점이 많지만 난을 관리할때 좋기에 유림들이나 한양 사대부들에게 인기가 있을것 같네요. 그보다 닭털 패딩에서 그 문제는 괜찮겠죠? 쩝 어찌되든 서하가 잘 할 것이고 주인공도 곧 한양으로 올라가겠네요. 바로 그때 위사기주 완성품과 탑거중기 설계 및 새로이 제작하고 개선한 총 바쳐야하겠죠. Ps. 음... 이렇게 된 것 김서하를 후처로 받아들이죠 뭐 공돌이를 위해서 토정이 욕 좀 얻어먹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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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뿌리개도 톡톡히 한 재물을 할 것입니다. ㅋㅋ
사매 -> 사저 황진이가 손위누이라서요
맞네요. 얼른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대를 꺽어서 기억자로 만들면 간단한 분무기가 되죠.ㅋㅋㅋ 관이 뚤려야 하지만.작은 그릇에 한쪽을 담가주고 입으로 대롱을 불면 꺽인 쪽의 틈으로 물과 입김이 나옴니다.즉석분무기죠.
원리가 물뿌리개와 같네요. 미세한 노즐과 압력. 감사합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그러고 놀았습니다.ㅋㅋㅋㅋ 대나무활도 만들고 움집을 파고 갈대를 베어다 올려 지붕을 만들어서 모닥불에 토끼를 잡아서 구워먹었죠.ㅋㅋㅋ 아직도 시골에 가니 그때 만든 움집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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