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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님의 서재입니다.

만들어진 천재들의 저 너머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wi******
작품등록일 :
2021.12.19 18:42
최근연재일 :
2022.06.10 16:00
연재수 :
115 회
조회수 :
178,795
추천수 :
4,439
글자수 :
575,689

Comment ' 7

  • 작성자
    Lv.26 걸어라
    작성일
    22.01.02 21:47
    No. 1

    드라마화 해도 잼있겟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2.01.03 07:59
    No. 2

    과찬이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1.29 03:34
    No. 3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2.04.23 17:05
    No. 4

    하...
    비밀유지는 생각 안 하나요?
    이건 정말 팀쿡을 고쳐내도 문제거든요.작가님?
    정말 고쳐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거고
    여주 아빠 상사만 해도 그 특별한 치료법을 궁금해할텐데?
    그럼 그 방법을 알기위해서 추궁할거고
    자식잡고 협박하면 아빠가 뭐라고 버팀?
    애초에 바보도아니고 특별한 방법을 내뱉은 순간
    비밀은 깨져버린거임.
    아니 걍 전부 멍청이같네요. 주인공이나 누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2.04.23 17:42
    No. 5

    맥실러스를 제공할 경우 반드시 비밀유지각서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주 아빠의 상사는 재활치료를 열심히 해서 정상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표현이 있었는데 강하게 표현하지 못해 지송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아직 맥실러스가 어떤 파급효과를 가지는지 제대로 인식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2.04.23 17:08
    No. 6

    풉ㅋㅋㅋ
    비밀이여서 특별한 치료법을 말 못한데ㅋㄲㅋ
    어이가 없어서 아주 광고하고 다녀라 붕아
    애초에 지가 뭐라고 주인공의 물질가지고
    비지니스 할려는지 모르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2.04.23 17:35
    No. 7

    제 필력이 부족해 오해 할 만한 여지를 뒀네요.

    삼진 전자 장 상무는 박예찬의 허락을 구한 다음 팀 쿡을 꼬신 것이었는데...

    그 표현이 없네요. 제가 좀 안일했습니다.

    지적, 아프지만 좋은 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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