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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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재미있는 소설찾았네여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갑질 책
홍보와 조금다른기분이???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시작부터 책한테 영혼을 저당잡혀 가는 소설이라 이대로 고구마로 가다가 결말에 책한테 벗어나는 내용인가~
찬성: 3 | 반대: 0
무엇을 위한 복수인지 모르겠네요. 당위성이 전혀 안보이는데. 그저 악이 악을 정당화시키는 느낌이고 렉슬러를 영혼까지 바쳐가며 살리려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찬성: 14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지금까지 행실로 봐선 저 헌터들은 그래도 착한놈이라고 할만한데 주인공은 악당이라고 할만한 내로남불이네.
찬성: 1 | 반대: 0
걍 나쁜놈은 나쁜놈인채로 두지.. 굳이.. 착한척요소?라고 해야되나 어쨌든 그런요소가 굳이 필요한가..
찬성: 2 | 반대: 0
하......또 힘뺏기는 소설이냐 지겹다
잘 보고 갑니다.
고구마네요.건필하세요 저는 여기까지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굳이 일부로 착해보이는 요소를 넣은 이유를 모르겠네
이런 쓰레기 악질 추노꾼이 ㅇ있나ㅜ
강림한 촉수 거인이 크툴루 신화 쪽 괴수인가 ㅎ
착한 척이라기보단 보통 극악범죄자들은 자신들이 구원자나 아니면 보통 사람과 다름없다고 생각하죠. 그런거죠. 보통사람이니까 억울한거죠. 착한 부분도 다 자기들만의 친분이나 가족이 있는거고. 꼭 범죄자아니여도 우리나라 재벌들 대부분은 저런 생각으로 살잖아요. 도데체 뭐가 이상함. 님들이 다니는 회사 회장님들이 딱 저런 생각가지고 살고 있음
주인공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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