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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ny1024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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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이만하면 됐지... 싶다가도.

폭우가 오락가락한 날...

아직 보송보송한 양말을 신고 있다면,


간밤에 술푼 노처녀의 푸석한 생얼같은 하늘 밑에서,

파전에 막걸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뜨신 순대국에 소주 반병 정도라면.


부른 배를 두드리며

이만하면 됐지.... 싶다가도


문득 궁금해지네...

상전벽해에,

그녀는 여전히 잘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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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이만하면 됐지... 싶다가도.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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