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 명나라는 조선을 깔보고 있으면서 한편으로 두려워 하여 다양하게 조선의 국력을 떨어뜨리긴 했습니다. 조선초 환관과공녀 그리고 말 그리고 금은 달라고 누구는 조선이 이득이 있다고. 그건 한쪽 면을 보고 판단한 결과물 일뿐. 조선 역사 전체 또는 몇번의 경우를 봐도 조선은 이득 보다는 손해를 보았고 조선이 그것이 무조건 유리한 편은 아니었음. 명나라는 손해를 보긴 해도 이미 여러나라에 공물을 받기도 하여 상업을 일정 보장을 하여 시장이 활성화 되어 어느정도 손해를 보충하긴 했음..
한국사랑꾼 // 조선 역사 전체를 보면 명나라시절에는 사신,공물교역에 있어서 단 한번도 조선이 손해본적 없음.선조 시절까지 모든 실록에 한번씩은 꼭 기록될 정도로 명나라가 사신 횟수 가지고 지랄을 떨 정도였음.
청나라 교체후 조선이 사신,공물교역으로 손해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국경주변에서 밀무역이 크게 활성화 된거임.
그 밀무역으로 거상이 되서 신분역전한게 임상옥이고.
특히 조선초 세조 전까지는 거의 조선이 공물로 삥뜯는 깡패수준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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