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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봐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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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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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옥선이 추측하기로는 명종때 나온것로 역사학자들은 보고 있어요. 다만 중종때 왜인들이 난리를 일으켜서 군선을 연구하여 판옥선이 만들어졌고 판옥선을 참고 또 태종때 다른 군선인 귀선을 참고하여 선조때 이순신의 지원으로 거북선이 나온것 처럼 군사 정비와 방어체제 마련도 돈이 있어야 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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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영진체제 좀더 업그레이 된게 진관체제 그러다 조선이 군사력이 약해지고 하니 명종때 제승방략으로 전환 시도. 그러나 선조때 니탕개의 난으로 진관체제 문제점이 크게 나자 제승방략으로 완전히 바꿈 그러다가 임진왜란 니탕개의 난 보다 엄청난 대군 20만이 오니 제승방략의 단점도 들어나게 되었죠.

오늘날 현대 군사제도는 옛 제도 두 가지 장점을 혼합한 형태로 유지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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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인가 자주 보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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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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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연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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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조선이든 그전 고려든 반상의 도는 없었음 원래 조선도 양천제인데 천민 아니면 다 양인으로 신분차 없는건데 그걸 양반들이 반상제로 바꿔서 지들맘대로 사회법도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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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반상제 돌아가는 그시점부터 양반들은 역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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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짧어요
한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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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있잖아요. 그거 빨고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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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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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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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면 다 옳은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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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공식적으로 양천제를 말은 하지만 이미 조선 초기 부터 반상제는 존재 해왔음 다만 그게 흔히 임진왜란 이후로 크게 변질된것로 말하지만 그렇지 않았음..

고려는 왕 귀족 양인 천민 이렇게 신분제가 되어있는데...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좀더 나뉘어져 있죠. 그게 그대로 조선에도 적용됩니다.

조선은 양천제를 공식적으로 말은 합니다 왕과 양인과 천민 양인은 기본적으로 세금과 군역을 납부 양반이란 말은 과거를 합격하고 관료를 지낸자를 양반이라 말한다 정의 내리긴 합니다.

조선 건국세력인 신진사대부를 과거를 합격한 선비출신 관료를 사대부라 말하지만 실상 권문세족 출신이 대다수 일부는 지방 향리 출신
조선은 귀족제 사회를 버리면서도 음서 제도를 유지해왔으며 고려 귀족처럼 특권을 유지해옴.. 다만 새금 납부는 하긴 했었음 그래야 나라가 망할때 까지 흑자는 아니지만 적자를 봐도 어느정도 세금을 걷어서 운영하고 아랫백성들을 착취 하면서 가문의 부를 키웠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래서 요즘은 학자들도 신진사대부 란 용어를 사용하기 않거든요. 말하자면 신진사대부와 권문세족 대립 이분법적으로 보는것 잘못 되었다고 말할수 있거든요

조선 반상제는 알고보면 실상 귀족제 사회와 닮아 있으며.. 이미 양천제는 허울뿐 제도이었다는게.. 부르는 용어만 달라졌을뿐 고려와 다를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알수있는 사례가 왕조실록에 남아있죠. 조선 문종때 과거를 장원급제한 김의정이란 인물이 있는데 관료들과 양반들이 장원을 바꿔 달라고 하죠. 김의정은 가문이 한미하고 천한일을 한 자의 아들이라고 김의정 부친 수군역을 하는 양인 이라서 장원을 주면 안된다고 반발하였죠. 권람이 장원급제 되었고 권람은 승승장구 하였지만 김의정은 하급 관료 수준에 머물다 사라져 갔었죠.

고려보다 나은점이 있긴 한게 양인이라도 과거를 합격하면 관료생활을 할수 있었다는 점... 승진 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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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냥 뽑지 좀...별로 안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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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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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재밌는데?? 1화부터 쭉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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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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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걸 알고잇었으면 어릴때부터 이좀 잘 닦지
돼지털 로 치솔만들어 올리라하고
왕궁에 소금이 없을가 프로폴리스 대용할 밀랍이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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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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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이 충치때문에 발생할수도 있지만 치주염으로 인해 생길수도 있는데 치실사용하면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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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있다고 상악은 상관없는데 하악쪽 잘못뽑으면 뒤져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신경걸치는 치아뿌리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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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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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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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항왜는 박충선이 아니라 사야가 김충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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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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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김충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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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철에 너무... 판형 스프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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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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