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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가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급진개혁.. 어려운데..
박충선이 아니라 김충선입니다. 일본 이름 사야가.. 수로왕 김해 김씨와 다른.. 사성 김해 김씨 입니다. 김해 평야를 제수받아서 김해를 본관으로 했습니다.
찬성: 5 | 반대: 5
홍길동이죠. 소설속 허구인물인줄 알았더니 실존인물이더라고요.업적은 가짜긴 하지만 70대가 될때까지 도적질했다고 하니 국적이라 할만하죠.
찬성: 4 | 반대: 0
교육을 먼저 하시지 ... 그 양반들 세력 다 죽이면 글을 읽는 사람 얼마 없은텐데 ... 어느정도 세력은 흡수 해야됩니다.
하여간 윗대가리들은 몸은 잘 사리지
뜸 들리실→ 뜸 들이실 한다며 하는→ 한다면 하는 오타가 많네요~^^ 잘 보고가요~
이제 저수지 2,000개, 20,000개 이상 만들어야 진정 이양법이 이루수 있죠.
비문도 오타도 많고 그냥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재미로 읽고는 있지만...
홍길동 ㅋㅋ 의적으로 미화됐지만 실상 조폭두목 정도라고
연산군 시절에는 민란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홍길동의 형 딸이 성종의 빈임...
근데 공무원도 썩잖아..
찬성: 1 | 반대: 0
홍길동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양반집 서자... 외척.. 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엔 홍길동이 위인전까지 있었는데
정신이나 학문자체로 성리학이 나쁠것이 없음 쓰는사람의 잘못이지... 정신으로서 성리학에-합리적부분만- 힘.무력으로서 기술.경제을 활용하면 더 좋을듯
모든것은 사람이 하기에 솔직히 제도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사람이 우선임 제도가 좋아도 사람은 거기서 헛점을 찾아서 부패에 이용하기에
잘보고 갑니다~^^
세상은 넓고 빨 젓은 많다~~ㅋ
제 댓글이 삭제됐네요??? 임사홍은 갑자사화의 주동자가 아니라 오히려 갑자사화 때 처형당할 뻔한 피해자인데 사림파에 의해 누명이 씌워진 경우입니다.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를 반대했던 일 덕에 겨우 목숨을 건진 경우죠. 폐비론에 반대했었던 점이 뒤늦게 부각되어 갑자사화 후 연산군이 나름 데리고 있어서 임사홍이 주동자라는 오해를 샀지만, 임사홍도 목 떨어질 뻔하다가 겨우 살았던 케이스입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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