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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소드검법 며칠 검색하고 글을 쓰시는듯 도대체가 발차기가 무기를 든 싸움에서 왜나오는지 우리나라 사극영화나 드라마 무술감독들 이라는 사람들이 호신술이나 격투기 조금한사람들이
스턴트 회사 만들어서 사극이 아니라 판타지를 찍고있는거죠
무예도보통지 일본검도 롱소드검술 레이피어검술 검 방폐술
어디에도 발차는 동작이나 주먹질이 없어요팔꿈치 가격은 통하는기술이에요 옜날에는 사회에 검도 도장이 허용 되지
않았지만 해동검도가 민간도장을 세우면서 이제는 많은사람들이
대한검도회나 해동검도를 수련한사람들이 무기들고 발차기 주먹질 이해를 하겠읍니까? 칼과칼이 맏붙은 경우 발을들면
밀려서 넘어짐니다 지금도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옜날50년정도전에는 발걸기 도 있기는 했었읍니다 그러나 이것도 상대가칼을밀면 넘어지기에 안되고 붙은 상태에서 반칙으로 팔꿈치로턱을치는 경우는 있었어요 대리전이 개인의대리전이면 레이피드에 평상복이 원칙이고 기사전이면 말을타고 풀풀레이트갑옷에 렌스를 들고 싸우는대 갑옷을 입고 서서싸우면 무게도 35~40키로이상 이고 관절등으로인해서 민첩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긴창으로 툭툭밀면 넘어질수 밖에 없어요 대리결투도 아니고 기사전도 아니고 뭐죠?
무지한건 마법전설님 본인같으신데요?
탈호퍼의 페이트부흐 cod.icon.394a 의 Foilo 7v 는 롱소드 결투중에서의 발차기 삽화가 있습니다.
발차기는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 일본 무술에 미는듯한 발차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기사들 결투도 잘못 알고 계십니다. 말하신 갑옷 두르고 랜스로 치는건 마상창시합이고, 결투는 그냥 칼들고 갑주 없이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방구석에 누워서 폰으로 유튜브에서 검술영상이나 보다가 아는거 나와서 딴지걸고 싶으신가 본데, 잘 아시는것도 아니면서 뭔 훈수를 둡니까. 그냥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소설쓰는 작가가 칼 휘두르는 장면좀 적는데 무슨 ARMA에서 마스터라도 따야합니까? 판타지 소설 쓰는데 며칠 검색이면 조사 잘하는거죠.
별 이상한 딴지걸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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