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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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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또한,
주인공이 원하는때에 시스템을 발동 시킬수 없나여?
다른 소설들과 달리, 시스템과 주인공의 주도권(?) 비중이 너무 차이납니다.
시스템 99%, 주인공 1% 라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시스템이 멋대로 발동 시켜주고 주인공은 그에 맞게 몸을 움직이는 아바타 같은 느낌.
최소한 주인공이 경기에서 자기가 필요한 특기(?)를 on/off 할 수 있고,
경기당 전체 특기(?)의 사용횟수, 각 특기(?)의 사용횟수 등을 알고,
주인공이 이를 필요에 의해 사용한다면,
시스템과 주인공의 관계가 지금처럼 무조건적인 상하관계가 아닌 동등한 입장까지 기대할 수 있을듯 한데.....

건필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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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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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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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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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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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의 시스템이 마음에 드는데요. 스탯으로 능력치 올리는 것 보다 신선하고 언제 시스템이 터질지 모르니 노력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개인 능력을 키울수록 터지는 빈도가 잦아진다는 설정으로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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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간다는 프로가 겨우 동쪽잣만한 반도소국 3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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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681님 우리나라 프로리그 너무 무시하시네 네덜란드 리그랑 비등비등하다고 하는게 우리나라 프로리근데 그리고 k리그 가는게 쉬운줄아세요?? 우리나라에서 축구하는 사람중에서도 k리그 갈수있는사람 5퍼센트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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