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평생을 땅에 붙어 사는, 곤충 같은 삶을 사는 작가 지망생, 땅붙이입니다.
부족하고 허접한 글 솜씨지만, 그래도 관심이 그리운 관심 종자라서 언제나 어디서나 제 작품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제 솜씨가 조금씩 나아진다면, 보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