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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어찌 보냈을까요? 겨울이여 어서 오라
찬성: 0 | 반대: 0
겨울.. 은 너무 춥고! 가을이 괜찮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좀 팍팍 써주세요. 맛만 보여주시네..ㅠㅠ
찬성: 0 | 반대: 2
3,4천자 사이로 정량 연재 중이옵니다 ㅜㅜ
잘보고갑니다 재밋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옥동이가 "상노"가 낫다고 한 이유를 생각해보면은 일반 중인은 굶어 죽을 가능성이 높지만 여기서는 굶어 죽을 가능성이 낮아서 그런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 손을 떠난 작품은 어디까지나 독자님 판단이지요!
건필
건필하겠습니다!
저는 추천을 누를 터이니 작가님은 연참을 ..!!
연참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ㅜㅜ 제 손가락 건강도 신경 써주세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앞으로도 잘 봐주십시오!
굿굿
굿굿!
잘 보고갑니다..
궁금한점 1. 천자문을 간신히 땐 사람이 상소를 올릴수 있는가? 2. 대학때 전공이 무엇이었기에 조선 인물들과 역사를 소상히 알고 있는가 3. 현대에서 넘어오면서 보정을 받은게 없는것 같은데 말투가 어찌 능수능란한가
찬성: 3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그당시 본명보다는 자나 호로 불려지었으니 더불어 송상헌 부친 이름이 틀렸어요.
지적 정말로 감사합니다. 무슨 정신머리인지 앞뒤 글자를 반대로 적었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주인공 기억이 멀쩡하니 왠만한건 다 알겠죠. 다만 글자는 좀 아리송한긴함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송상현은 83년에 사헌부지평,예조,호조,공조정랑 이였고, 84,85년에는 명으로 질정관으로 가있는 시기인데...
찬성: 2 | 반대: 0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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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