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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연참으로 아니 광참으로 연재 해주세요 작가님
광참은 물론이오 폭참까지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지만, 등허리가 아픈지라, 허허허. 일일연재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도끼자루가 뚝 하고 그냥 부러질까요? 실제 망치 자루 할 때도 안부러지던데요
실제로 도끼자루를 찍어본 적이 없다보니, 하하. 표현이 어색했다면 죄송합니다.
건필
비밀 댓글입니다.
건필.
옆동네서 비슷한걸 본거 같은데 다른건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산골이 자연동인데요... 뼈 붙이믄데 인삼이라...
대체역사물 좋아하는데 ... 잘 써주세요
재밋어요~
즐감!!
뭔가 신선한 느낌의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임해군이 1574년생이니 1585년이면 12살인데...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호구전개네 의원 부르는 값도 몰라서 두배 챙겨주고 인삼이 그 증상에 효과가 제대로인지도 모르고 지 입으로 비싼거 쓰러하니 의원 입장에선 아이고 호구님하며 황송해할테고 휴 앞으로도 보인다보여
찬성: 2 | 반대: 3
글읽기 시작@
지금읽어봅니다
종댄 세로 횡댄 가로 대청을 바라보고 있음 횡대아닌가요
잘 보고 있어요.
건필입니다
임해군이저렇게 쓰레기엿군요 첨알앗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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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