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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빨이 계주님 정성에 달렸듯이 용한 작가님이 이렇게 매일 연재하시면 조만간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겠죠~ㅎㅎ 잘보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크흡 ㅜㅜ 못난 작가넘이 박수무당이 반분이라도 해야 할텐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선호작쪽찌함 날려보시는게 어떨까요?
찬성: 1 | 반대: 1
분량도 없는데 선작 쪽지를 날리는 건 민폐가 아닐랑가...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ㅎㅎ
자 이제 시작이니 마음을 비우고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고.........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재밌게 써주십쇼 굽신굽신
찬성: 4 | 반대: 1
ㅋㅋㅋ 입에 풀칠은 할 수 있어야지 손가락도 놀리지 않겠습니까?
세계를 요동치게 할 굿판을 벌려봅시다. 덩더쿵! 덩쿵!
찬성: 3 | 반대: 0
과연 박수무당은 덩더쿵 덩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시대가 어느 때인가요?
찬성: 2 | 반대: 0
다음 편에 밝혀집니다!
진령군은 여무당이라서 주인겅이 먼저 고종에게 접근해야 좋을듯 싶은데
띠용 돗자리 펴셔도 될 것 같네요 ㅋㅋ
최소 고종이 즉위한지 얼마 안된 해였으면 하네요.
비선실세를 한다면 진령군이 명성에 가기전에 왕을 만나 비선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지금 겨우 찾아봣네요 선호작 쪽지라도 보내주시지
ㅋㅋㅋ 선작 쪽지 보냈습니다!
82%에 계주님이라고 되어 있는데 전편까지는 대주님이던데 어느것이 맞는건가요..?? 흠 그리고 그 흠.. 조선시대에 빡시다라는 말이 사용 되었나요..?? 이건 그저 궁금해서... 하하하
조선시대에 빡시다라는 말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대주는 무당을 찾는 남자 손님(남편쪽)을 뜻하고, 계주는 여자 손님(부인쪽)을 뜻합니다!
자까님 연참이 부족합니다..
제목 바꾸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조선의 선무당 사람 잡다
건필
지금은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네요~~화이팅 하십쇼~^^
그렇게 후기라니~.
찬성: 0 | 반대: 0
쿵...자네를 사러왔네 거절하겠습니다 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찬성: 0 | 반대: 1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주막잘됐나보네
저 시대에 사는 주모가 사이비라는 말을 아네요? 사이비의 어원은 사시이비라는 사자성어로 주모가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나름 일상적인면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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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