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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제대로 못한는데 갑자기 보컬 오디션을 왜 보는 건지?
찬성: 17 | 반대: 1
잘됐다
찬성: 0 | 반대: 0
하늘까시/우리가 팝송을 부르는 것, 진호의 추천과 주인공 생각
한글을 배우는 단계인데 팝송을 부른다는게 이해하기 어렵네요.
찬성: 12 | 반대: 2
주인공 입장에선 한글이나 영어나 모두 새로 듣고 배우는 거라서 암거나 불러도 상관없지 않나? 그저 본인이 그 노래를 듣고 와 좋다.. 라는 마음에 저거만 주구장창 판듯
찬성: 16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한글은 다 배웠죠. 소리내는 법을 못 배웠을 뿐. 한글은 언어(ㄱㄴㄷㄹ)고, 한국어(우리가 말하는 그거)로 말하는 게 익숙하지 않을 뿐, 영어나 한국어나 비슷합니다. 오히려 영어가 받침이 적어 소리내기는 더 편하겠죠?
찬성: 1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청각장에 인대 전화통화로 합격통보를 받는거는 아니지요
찬성: 1 | 반대: 1
호우
지금은 청각장애 아니예요.
음...뭔가 노래를 잘한다라고 표현한 장면이 그다지 와닫지 않네요...임팩트가 야캐...
찬성: 3 | 반대: 0
아직 발음도 어눌한데 굳이 오디션을... 게다가 대학하면 술, 무식한 음주문화만 떠오르는건가 싶네요.
찬성: 5 | 반대: 1
작가님 연대생이었나 소나기를 이렇게 바꾸셨네
2년동안 군대도 못 간다니깐 나온 생각인데 얘 군대는 어찌되나요? 원랜 당연히 면제 였겠지만 지금 신검받으면 현역 가야 하나요?
빨리 유료화 돼서 위에 저 무식한 댓글들.좀 안봤으면.좋게다
찬성: 1 | 반대: 3
참 작가들은 개연성은 안배우나 말도 겨우하는데 무슨뜬금없는 오디션?? 아이구 기가찬다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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