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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남조금융투자... 1980년대 네이밍 냄새가....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자기딸이라 그런가 왜 저런대...주인공은 별로 관심없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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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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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죽는건 안좋다면서 자동차에 문제만드는건 상관없나...?? 다른방법으로도 충분히 복수할수있을텐데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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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대한 리콜 사태가 벌어지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 부분을 어디론가 빼먹었네요. 아예 그 부분을 지운 것 같아서 리콜 사태와 그 여파가 나와야 했습니다. 곧 수정하겠습니다.
음...몰겠다 자동차 고장을 인위적으로 만들면서 세계를 구한다라고 말하는게 굉장히 무섭기도 하고 여주가 난데없이 데이트 상대라고 어그로를 넘겨버리는것도 무섭다....
와 연희때문에 개노잼됬어요. 애초에 좋아하는것도 아니라 싫지 않은거고 그 사람에 대해 다 파악하고 그걸로 나쁘지 않네 같은 소리하고 있으면 누가 공감해주죠?
이야...30%의 고장으로 고속도로에서 정지한 죄없는 차량 주인들이 떼죽음 당해도 사소한 복수를 하는거에 걸림돌이 될순 없지. 암.
주요 고객에게 딸 들이밀며 데이트 하라는 멍청이는 없으며, 설령 데이트를 하라고 해도 교제 목적이 아니라 호텔에서 성관계 하라는 성상납입니다. 11억달러 오고 가는데 자기 딸을 내밀면 상대방이 뭐라 생각할까요? 사위가 되어야스겄다 진짜 그럴까요?
찬성: 4 | 반대: 0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뻔하다. 이것도 상상력이라고 해야 하나?? 중2가 돈쫌 있다고 설치는 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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