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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로 떠나는 중 ☽

방명록


  • Lv.61 서백호
    2018.10.20
    04:21
    별님은 별냥~
  • Lv.17 검고양이
    2018.10.19
    23:56
    이웃별님 오늘 좋은 하루 잘 보냈어요.
    오늘은 날씨가 추워졌고 나무들은 단풍으로
    물들었어요.
    날씨가 추우니 나가는 사람이 줄었어요.
    1년이 이렇게 금방 지나네요.
    고양이들은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야생 동물이 밤만 되면
    출몰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시골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섰기 때문이죠.
    이곳은 길고양이 많아요.
    전에 살던 고양이들이 이사를 가지 않고 토박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이웃별님 환하게, 재미있게, 달콤한 꿈을 꾸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StL7niR7gs
  • Personacon 이웃별
    2018.10.19
    23:59
    오늘은 하늘이 정말 예뻤어요.
    하늘 멀리 매가 고양이 같은 소리를 내며
    빙글빙글 돌고 있었고요. ^-^*
  • Lv.38 감이온
    2018.10.19
    23:16
    라면과도 화해할 수 있는 온냥입니다 XD
  • Personacon 이웃별
    2018.10.19
    23:19
    ㅋㅋㅋ 너무나 잘 어울리지 뭐예요!
    진솔이온냥님 XDD
  • Lv.38 감이온
    2018.10.19
    23:30
    글 속 진솔씨는 정말 진솔함.. ;ㅁ; 해맑.
  • Personacon 이웃별
    2018.10.20
    00:01
    끄덕끄덕 :)
  • Lv.21 데조로
    2018.10.19
    21:38
    해피 주말 보내세욤~ 저는 내일 질질 끌려가요............요상한 머리띠를 하고.........줄다리기를 할 예정이에욤 ㅜ,ㅜ
  • Personacon 이웃별
    2018.10.19
    22:08
    으샤으샤 힘내세요 ᕙ༼☼‿☼༽ᕗ
  • Lv.30 온연두콩
    2018.10.19
    15:58
    무서운 이야기
    https://youtu.be/4FDq4J40lqE
  • Personacon kkaje
    2018.10.19
    19:32
    못 알아들어서 무섭지 않고 슬프기만 한 1인입니다.
    그래도 모노로그 식으로 이야기가 전달되는 방식이 듣기 좋네요.
    배우님 목소리 좋아요. :D
  • Personacon 二月
    2018.10.19
    20:29
    설정에 자막도 없네요. 못 알아들어 답답하기만 한 1인입니다.
    그래도 '후루카와 유우키'라는 배우를 알게 돼서 좋네요. ^^
  • Personacon 이웃별
    2018.10.19
    22:56
    18세 때 상경해서 대학 4년, 취직하고 6년, 해서
    10년 째 같은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이번에 해외로 전근가게 되어서
    집을 정리하게 됐고요.
    전근이 2주 앞으로 다가와 이사 준비를 시작했는데,
    사실 이 집에 살게 된 이래 제대로 청소란 걸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벽장 속에 있는 잡동사니 속에서 추억의 물건들이 나왔어요.
    그 중에 1회용카메라도 들어있었는데
    확인해보니 필름이 한 개 남아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10년 동안 살아왔던 방을 찍어서 현상해 보았어요.
    다음날, 현상한 사진을 보니까
    어디 관광지 놀러가 우쭐해하는 모습들이 찍혀있었어요.
    짐 싸는 것도 잊고 10년 전,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남학생들끼리만 떠났던 여행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겨 있었지요.

    그런데 그 당시를 아무리 회상해도
    떠오르지 않는 기억이 하나 있었어요.
    우리들과 함께 찍힌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학생!
    분명히 남자애들끼리 떠났던 여행이었는데
    어느 사진을 봐도 그 여학생이 제 옆에 있는 거였어요.
    더구나 모두들 웃고 있는데 그 아이만 웃지도 않고 말입니다.
    더 신경이 쓰이는 건
    몇 일 간의 여행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복장은 계속 바뀌는데
    그 여자애만 계속 똑같은 원피스...
    역시! 이 사람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어!
    그런 확신이 들자마자 등줄기에 소름이 끼쳤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 장.
    겁에 질린 채 전날에 방에서 찍은 사진을 보았어요.
    거기엔 씨익 웃고 있는, 원피스를 입은 여자애의 모습이...
    그러니까 나는 10년 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애와
    한집에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Personacon kkaje
    2018.10.19
    23:02
    우오오오오오오오!!!!
  • Lv.30 온연두콩
    2018.10.19
    15:41
    치킨 먹을 때마다 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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