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님이 갈기 땋아달래요.
사실은 딱 한 번, 깔깔 웃으면서 꿈에서 깨어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사자를 타고 놀다가 그랬거든요 +ㅅ+
그래서 예전부터 상상으로만 해 보았는데.
사자님이 허락하셨으니까!!!
그래서 두려움을 무릅쓰고 예쁘게 땋아봤어요 XD
너무나 귀여워요 XD
...... 글 쓰려고 했는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ㅁ’ㅋㅋ
사자님이 갈기 땋아달래요.
사실은 딱 한 번, 깔깔 웃으면서 꿈에서 깨어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사자를 타고 놀다가 그랬거든요 +ㅅ+
그래서 예전부터 상상으로만 해 보았는데.
사자님이 허락하셨으니까!!!
그래서 두려움을 무릅쓰고 예쁘게 땋아봤어요 XD
너무나 귀여워요 XD
...... 글 쓰려고 했는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ㅁ’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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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내 일상 | 99모자 *12 | 16-06-07 |
2 | 내 일상 | 푸딩님께 선물 *8 | 16-05-05 |
1 | 내 일상 | 선물 *4 | 16-04-04 |
001. Lv.55 하늘소나무
18.10.01 22:02
삐삐의 탈을 쓴 사자로구나!!
ㅎㅎㅎ 보는 순간 삐삐가 생각나버렸어요.
말괄량이 사자 삐삐
우하하하
002.
이웃별
18.10.01 22:32
바로 알아보시다니... 'ㅁ'ㅋㅋㅋ
003. Lv.15 사르곤
18.10.01 23:10
맥주마시면서 보다가 뿜을 뻔했어요..^^
004.
이웃별
18.10.01 23:29
≧▽≦
005.
kkaje
18.10.02 17:40
되게 잘 어울리네요. 'ㅁ'ㅋㅋㅋㅋ
006.
이웃별
18.10.03 22:04
그쵸그쵸 'ㅁ'ㅋㅋㅋㅋ
007. Lv.15 사르곤
18.10.07 01:03
비밀 댓글입니다.
008.
이웃별
18.10.08 23:12
비밀 댓글입니다.
009. Lv.15 사르곤
18.10.08 23:36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