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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본즈

언더사이즈 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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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랜디본즈
작품등록일 :
2017.05.05 09:46
최근연재일 :
2018.01.04 09:45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820,600
추천수 :
23,120
글자수 :
1,34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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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41 상돌.
    작성일
    17.05.20 09:48
    No. 1

    1빠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0 15:04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바람1
    작성일
    17.05.20 10:42
    No. 3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0 15:05
    No. 4

    재미있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5.20 10:56
    No. 5

    따지고보면 고2?정도 인데 성인여성이랑 썸타는 건데 동급생 끼리 연애하는거도아니고 굳이 나와야 하나 싶네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0 15:23
    No. 6

    죄송하지만 이 부분이 이상한 부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급생끼리 연애하고 썸 타는 것만이 평범함의 범주에 드는 것도 아니고, 사회에서 흔히 문제를 삼을 수 있는 '미성년 여자와 성인 남성과의' 썸도 아니고, 어떤 부분이 이상하고 사족이라 느끼시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이제 고 3이 되어 NJCAA에 참여 중이고 (한국과는 학년 상승 기준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지 큰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떤 부분이 이상한지 알려 주신다면 나름대로의 고찰을 통해서 개인적인 답을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行天
    작성일
    17.05.20 12:04
    No. 7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글의 초반부 주인공의 미식축구 포기장면에 약간 의문이 생겨 적어봅니다.
    한국의 운동체계는 엘리트 체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선수가 특정분야로의 성장이 막혔을 경우
    그 선수의 가능성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주인공처럼 러닝백으로 훈련받다가 신체적조건에 막혔을 경우
    그냥 2군으로 돌리면 끝! 이런식이죠.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한 선수의 한 분야로서의 길이 막히면
    다른곳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빠르게 인도하는게 기본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아는 많은 외국인 선수들을 보면
    미식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분야들의 선수들이
    과거에 다른 운동을 하다가 전향한 케이스. 포지션을 바꾼 케이스를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학교에서의 운동은 엘리트가 떨어지면 끝! 아니라
    끝까지 운동할수있게! 꿈을 잃지 않게!
    이런 스타일의 지도방식이 많기 때문입니다.

    러닝백이 키가 커서 문제다?
    간단합니다. 피지컬 키워서 태클 특히 오팬시브 태클 로 키우면 됩니다.
    벌크업 1-2년정도만 투자해서 (성장기 벌크업은 집중하면 빠르게 큽니다)
    어느정도 해결되는 문제죠.

    주인공의 성장이 과하게 시작되는 시점에 코치나 감독이 이러한 제안을 하는 경우가
    미국에는 자주 있습니다. 즉. 주인공의 키가 무리하게 크는 순간.
    포지션 변경 제안을 하는거죠.

    물론 이러한 제안을 모든 선수가 받아들이는건 아닙니다.

    주인공의 경우 글 초반부에 보면 이러한 제안을 받은 내용이 전혀 없는데
    그렇게 아무런 제안없이 키가 커서 주전에서 밀려난다.. 는건
    너무 한국적인 해결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포지션 변경제안을 키가 크던 중간에 받았지만.
    주인공이 포지션 변경자체가 1군에서 밀려나고
    나중에 프로 선수가 되기에는 힘든길이라는 생각에
    (지금부터 피지컬 키운다고 저런 몬스터(?) 태클전문 선수들 못따라잡아)
    끝가지 러닝백 고집하다가 이지경이 되었다.
    이런식의 전개가 좀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8 行天
    작성일
    17.05.20 12:08
    No. 8

    참고로 올해 미국 고등학교 미식축구 유망주중에 1위인 Trey Smith 라는 선수를 보면
    오팬시브태클을 맡고 있는 선수이며
    키가 2미터에 몸무게 140kg 의 선수입니다.
    물론 이 선수야 어마어마한 피지컬이 있어서 유망주 1위이겠지만,
    그만큼 미식축구도 키가크다고 무조건 못하는 운동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실제 지표라고 할수 있습니다
    (espn recruiting 을 참조하였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0 15:11
    No. 9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포지션 변화도 꾀 해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하였다. 라는 식의 전개가 좀 더 스무스하게 느껴지신다는 것이군요. 해당 부분은 언급해 주신 오펜시브태클이라는 포지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본 뒤, 초반부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어린 시절에는 포지션 변화 및 종목의 변화가 꽤 자유로운 미국의 특성을 살려보려 했고, 종목의 변화에 좀 더 치중한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귀신수
    작성일
    17.05.20 13:46
    No. 10

    nfl nba 운동능력이 2미터 넘는 빅맨들 빼고 180~2미터 선수들 보면 비슷하다더군요. 근데 주인공은 2미터 빅맨이 nfl 평균이상 운동능력 가진다면 빅맨이 아니라 스윙맨 볼 수 있는 스킬만 가졌으면 이거 완전 제2의 르브론인데 구력이 짧아서 아쉽겠네요ㅎ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0 15:13
    No. 11

    구력까지 길었다면 그냥 스몰포워드 Top 티어가 되는 거죠 ㅋㅋㅋ 르브론 제임스,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 카멜로 앤써니, 그리고 주인공... 무시무시합니다.

    사실 그렇게 될 것 같아서 구력을 짧게 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넥스
    작성일
    17.05.20 13:48
    No. 12

    성인에 연상인건상관없는데 키가 자꾸신경쓰이네요 전작에서도키차이가컸는데 이번엔 차이가 더커서...전작에서도 키문제로 집중이안됐어요 그저 제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0 15:15
    No. 13

    키 부분은 솔직히 별 생각 없이 쓴 것이고, 이 전 에도 말씀을 드렸듯 해당 모티프를 딴 실존 인물과의 연관선 + 현업에서 주인공과 비슷한 언더사이즈이지만 성공을 한 케이스 + 그림이나 실제 사진이 아닌 글로 묘사되는 것 이라는 세 가지를 생각하면서 괜찮겠지? 라고 저 역시도 간단하게 생각하고 넘긴 부분입니다.

    최대한 키에 대한 언급이라거나, 언밸런스함을 부각하는 장면은 빼고 서술을 하는 방식으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노꼰
    작성일
    17.05.29 23:01
    No. 14

    미국에서도 양궁팀이라고하나욤?궁금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30 13:50
    No. 15

    양궁팀이다 하는 것은 한국에서의 표현을 빌려 온 것이라 해외에서 그러한 양궁팀을 어떻게 명칭하는지 까지는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6.08 23:10
    No. 16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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