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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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타기 것을 보는 심정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건필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노예병에게 주는 선물인가, 아니면 크로스에게 주는 선물인가? 인간의 사회적 위치와 인간 그 자체에 대한 문제는 관계 속에서 쉽게 분리되기 힘든 면이 있죠. 이해와 득실을 벗어날 때, 다른 존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명료하게 드러나는 법. 크로스와 에미르의 관계가 진화되기 시작하는군요.
찬성: 6 | 반대: 0
지위는 편리하지만 차갑고, 이름은 번거롭지만 따듯한 법이죠.
찬성: 4 | 반대: 0
꿀잼. 화수가 적어 아쉬울 뿐
화수가...적습니다 ㅜㅜ 지금 비축분을 쌓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어려서부터 반골기질이..
원래 어린 맛에 반골 하는 거죠
즐감! !
와 미쳐 이런글을 보게 되다니 너무 기분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기분 좋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꿀잼~!!!!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언제나 성원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1
사실 저건 미친 놈이라고 밖에.. 영리하긴 하지만 주제를 모르는 행동. 안 어린듯해도 역시 어린애네요. 소영주나 영주 딸한테 하는 짓을 보면 죽어도 할 말 없을 듯. 똑똑하다보니 살아남는다면 간웅이나 효웅소린 들을지도.. 주인공이니 살겠지만.
찬성: 3 | 반대: 0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롭네요. 좋은 글하나 발견했습니다.
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크로스가 선 넘는 말을 많이 해서 읽는 입장에서 조마조마하네요ㅋㅋ
연재중인 전장의 패스파인더 읽다가 댓글 통해 우연히 이 글까지 읽게 되었는데,,, 크로스의 이야기를 알게 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뭔가 글의 분위기가 제 취향에 맞아요!!! 작가님 소설 믿고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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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