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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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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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글이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0퍼 시톤과 에이드 둘다 한 사람의 시체만 봤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그 바로위에 미라, 백골 두가지 설명이 있어요 수정하려다 안하시고 올린 듯?
오문이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몇년동안 열지않았던 문이라니 이상하네요 희미한 발자국보고 따라왔는데 그게 몇년동안 그대로 남아있다고요? 길에 있는 흔적이 며칠도 아니고 몇년동안 안 없어진다니..
에이드가 본 흔적이란 발바닥에 남은 흙자국이나 먼지가 아니라, 오랜 세월 돌바닥을 같은 사람이 디뎌 생긴 닳음을 본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에이드가 벽의 닳음을 보고 비밀통로의 스위치를 찾은 것과 같이 말입니다. 더 나은 표현으로 전달을 잘 할 수 있었을텐데, 제 불찰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에이드의 재능은 위쳐센스를 떠오르게 하네요! ㅋㅋ
에이드 사고 뭉치네 가려면 혼자 갔다 오지
무식을 계속 유지한다? 그래 뒤질때까지. 무식하다가 무식하게 뒤져라~
잘보고있습니다
자연을 통해 많은것을 볼수있는 아이의 자부심 겸 글을 읽을 필요성을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선택인거죠. 공부가 즐겁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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