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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 님의 서재입니다.

전장의 패스파인더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배현
작품등록일 :
2020.01.02 11:04
최근연재일 :
2020.09.16 18:00
연재수 :
194 회
조회수 :
630,034
추천수 :
25,619
글자수 :
1,0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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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75 수국과국화
    작성일
    20.01.11 22:20
    No. 1

    전작 여주인가 보네요 ㅋㅋ 오랜만이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닌11
    작성일
    20.01.12 19:04
    No. 2

    크로스도 곧 보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깨톡
    작성일
    20.01.14 02:00
    No. 3

    연재된 거 다 보고 노예병 보러 가야겠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1.14 15:53
    No. 4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0.01.14 17:22
    No. 5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20.01.14 18:49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8 배현
    작성일
    20.01.14 18:56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01.14 18:59
    No. 8

    단말마가 들려오고 ㅡㅡ> 단말마의 비명이 ...

    단말마는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을 말합니다.
    남이 듣거나 알 수 없지요.

    근데 작가님들은 왜그리 단말마란 말을 좋아하시는지 ....
    글자수 늘이기 라기엔 너무 억지고 ....
    단순히 비명이라고 써도 지장이 없고 더 간단할 텐데 ....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배현
    작성일
    20.01.14 19:10
    No. 9

    실은 비슷한 지적을 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저도 찾아보았지만 원래는 '단말마의 비명'이 더 어울리는 용례였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이상하게 '단말마를 내질렀다'가 더 익숙한 듯하여 조금 더 조사해보니 요즘은 의미가 확장되어 '단말마'라는 의미 자체에 '-의 비명'이라는 뜻도 내포되었다더라고요.
    지적해주신 부분처럼 그냥 비명이라고 써도 되긴 하지만 어쩐지 단어가 심심해지는 듯해 아쉽습니다.
    단말마를 그대로 남겨둘지 고칠지는 조금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울러 단어 사용에 조금 더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적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5 맛있는새우
    작성일
    20.01.17 10:30
    No. 10

    대화가 약간 일본풍인건 제 느낌인거겠죠?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5 맛있는새우
    작성일
    20.01.17 10:44
    No. 11

    근데 단말마의 비명을 내질렀다는 말은 상당히 자주 쓰이는 말인데 남이 듣거나 알수 없다는 근거는 어디있는지 궁금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팩트폭력배
    작성일
    20.02.06 01:41
    No. 12

    새우는 수능언어등급이 예상이 간다 ㅇㅇ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꿈속의세상
    작성일
    20.02.11 20:32
    No. 13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고독비
    작성일
    20.02.23 20:40
    No. 14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군만두장인
    작성일
    20.03.10 12:56
    No. 15

    그냥 소리없는 아우성이랑 비슷하게 보셈 단말마의 비명이나 그거나 역설법처럼 읽으면 되지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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