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작가님은 너무 구구절절 상세한 상황설명을 좀 줄이시는게 잘 읽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이번편에도 도서관 가기전 꼬르륵 거려서 밥먹는것도 간단히 설명하고 넘기면 되는데 엄마가 와서 했다는 설명부터ㅠㅠ
가족들 왔을 때도 대화중 몇개는 빼는게 더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던데. .
너무 사설이 중간중간 길어서 힘들게 쓰신건데 죄송하게도 안읽고 넘기게되요ㅠㅠ
독자로써 느낀점입니당.^^
나쁜 뜻으로 기분 상하시라고 쓴건 아니에요~~~
힘내세요작가님~^^
Commen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