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데 전편을 제가 잘못 읽었나요 분명 생명의 은인은 스토커 아닌가요 주인공이 알면서도 멈칫 했을때 스토커는 바로 흉기든 범인에게 달려들어 몸빵해서 흉기가 몸빵당하는 동안 주인공이 그제서야 나서서 업어치기 메쳤다는 이야기로 읽었는데 왜 스토커는 지적장애라고 생명에 은인도 아니고 나중에서야 나선 주인공에게 와서 감사의 인사를 하는 이야기 흐름인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전범스토커에 장애인은 이렇게 몸빵선행을하고서도 감사의 인사는 커녕 범죄자 취급인가요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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