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로맨스
완결
다음편을 보면 채유미가 좋은 뜻으로 왔는지, 안 좋은 뜻으로 왔는지 알게 되겠네요.. 그러니 다음편을!!
찬성: 0 | 반대: 0
코르다 느낌은 좀 있는 거 같고, 노다메는...안드로메다라(웃음) 굳이 따지자면 '수다쟁이 아마데우스'에 가깝겠네요^^ 워낙 좋아하는 만화라 글로 이렇게 클래식 관련한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게 그저 흐뭇하기만 할 뿐>_<ㅋ
후원하기
홍라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