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작품도 쓰시는 줄 몰랐던 이 미련퉁이^^;; 홍라온 님 이름 보고 바로 선작 클릭 후 다 읽어버렸습니다ㅎㅎㅎ 아으, 좋네요>_<b 초반에 다소 밋밋하게 시작한 듯한데, 읽으면 읽을수록 안타까우면서도 달달한 (이건 그림자달과도 비슷한 표현이지만 다른 느낌으로?ㅎㅎ) 게 섬세한 묘사를 통해 잘 드러나는 듯....덕분에 간만에 클래식도 찾아서 듣고, 아으 좋네요 진짜! 클래식 좋아하는데, 역시 아무래도 집도 아니고 곡명을 잘 몰라서 안 듣게 되는ㅠ_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