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결국 독촉에 못이기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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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으로 하하 ㅠ
ㅎㅎ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블라디미르 마운틴이?!
음...음... 아 입이 간지럽네요. 이런 건 정말 계속 보시다 보면 아마... 챕터 4쯤에서 뭔지 약간 알게 되실수도? -_-;;
이렇게 끝내실거면 그냥 전 편으로 끝내셨어야죠!!!!
헤헤 잠못자게 만들려고요 ^^;
주조연급은 쉽게 죽지 않는다!
사실 조지 RR 마틴 아저씨처럼 캐릭터 막 죽이는 걸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긴 합니다 ㅎㅎ
프로스트 얘기는 없네용 ㅠ
에 곧 돌아갈게요 ㅎㅎ;
이힣이힣 다음 번에는 블라드와의 결투가 끝날때까지 연참을....
저 죽습니다 그럼 ㅠ
와..8일분량을 총 다섯개를...인정합니다
어제는 좀 힘들었습니다.
인간피자?
헉... 상상했네요. 빨간 토핑이...
음? 프로스트가 원래 북방 출신이지 않나요? 그럼 프로스트가 Level 9 전략병기?!
에 이런 건 제 입장에서는 노 코멘트입니다 ㅎㅎ
아 추지웅 이렇게 시즌아웃 되나요
시즌아웃의 위기!
엄청난 분량! 감사하고 잘봤습니다. ^^
냅 오늘도 달리겠습니다 ㅎ
피자를 시키니 폭탄이 배달 오다니… 이건 치킨교의 소행이군요. 그런데 치킨은 남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피자처럼 살아남았으려나.
치킨은 지구 멸망 직전까지 살아남지 않을까요?^^
50퍼즘. 1500시 까지는....15:00시니까 걍 15시가 나을 듯요. 1500시는 ㅎ 잘 보고 갑니다.
72퍼즘. 레벨9이 2기이고--> 레벨9가 ^^ 레벨9가 왠지 프로스트일 듯??
고쳤습니다. 이런 건 왜 쓸 때는 안 보이는지... 음 그건 글쓴이는 노코멘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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