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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했지만,그는 -> 했지만, 그는
찬성: 0 | 반대: 0
73% 안돼 -> 안 돼, 될수는 -> 될 수는
나무를 부시고 -> 부수고
갑자기 뭐죠? 좀 뜬금없네요.
건필요
차 그거 동영상 찍는거 있지 않나
잘보고가요
글쓴 분께서 맞춤법 꽤 틀리시네요... 숫불구이->숯불구이 부시다->부수다
개연성이 위태위태합니다
찬성: 1 | 반대: 0
61%꺽여->꺾여
아니 그걸 왜 알려줘? 너 방금까지 숨기려한거 아니였어? 사람의 약점을 잡았는데 왜 니 약점을 니입으로 말함? 어이없네 안녕히게세요 전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아니 갑자기 정체를 드러낼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은데... 너무 뜸금포네요... 전에 잡지 읽을 때만해도... 초반에는 정체를 감추고 다닐 것 같은 뉘앙스였는데... 갑자기 망테크 탄 느낌이네요...
암걸린다. 누구나 생각하는 거지만 훈련된 병사는 주시하는 거에서 눈을 때는건 목숨이 오갈수도 있는 상황을 부를수있기에 사냥꾼 주시를 계속하면서 고라니 상대해야는게 맞는거지 먼가 왤케 조잡하냐
인간 돌연변이...실험 대상이 됬구나..ㅠㅜ 불쌍...
정체 밝히는게 개억지 아님? 여자는 고라니 죽인게 주인공인지도 몰랐는데?
잘 보고 갑니다아
인물들 대사 드럽게 어색하네
와따 재미지넹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투를
고라니가 어떻게 울더라...좀 요란했던걸루 아는데..
맞춤법 너무 틀려서 못 읽겠다. 여기서 드랍
요즘 볼만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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