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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에피소드가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마리아가 인간이 맞나요?
마리아가 아이가 실험당하는걸 알게되었을때 갑자기 무표정을 지엇다는 묘사부터 각성자로 갖고있는 특성까지 작가님은 마리아가 도플갱어라고 암시하는거 같은데요.
그러면 주인공이 공항에서 죽였던 도플갱어가 지금 그 마리아인게 되는데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지 엄마를 단칼이 죽인 존속살인범이 되는데...;;;
차라리 공항에서 죽인 도플갱어가 마리아하고 같은 외모를 가졌다는 묘사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혼란스럽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이렇게 애매하게 끝을 맺어서 좀 아쉽네요.
마리아는 인간이었고, 도플갱어는 사람 시체만 있으면 모습을 카피할 수 이씀. 마리아는 죽기전에 아들이 차원이동했던 그 실험실에서 최대한 멀리 도망가려고 한다는 지문이 있었음. 아마도 그 괴물쥐를 피해 밖으로 나갔다가 도플갱어한테 사냥당하고, 도플갱어가 공항까지 갔겠죠 거기에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었을테니까. 어떻게 주인공이 엄마를 죽이는... 그런 스토리를 작가가 쓰진 않겠죠.... 님이 이해를 못한듯..... 그리고 마리아가 갑자기 무표정하게 된건 당연히 자식이 고문당하는 걸 알고나서 지금까지 참아왔던게 폭발해서 개빡친걸로 보임. 퓨즈가 나갔으니 실험실 달려가면서 죄다 죽여버렸겠지. 도플갱어 말고 사람도 무표정 지을 수 있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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