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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려면 보다는 가시려면이 맞지않을까 살짝 쿵 예상해봅니다
찬성: 2 | 반대: 0
둘 다 맞지만, 원활한 이해를 위해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3 | 반대: 3
그럼.. 이만 돌아가.. 버렷!
찬성: 0 | 반대: 0
재밋넹
찬성: 1 | 반대: 0
나르는 > 날으는
'나는'이 맞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ㅎㅎ
찬성: 3 | 반대: 1
모닝콜ㅋㅋ
흥미진진
오. 사단을 사달이라고 제대로 적는 분 오랜만...
♥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말하는 고양이나 날아다니는 비행기나 같다ㅋㅋㅋ 그리고 살수다운 침착함도 돋보이네요 캐릭터에 몰입이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라니 파야는 수컷이구나
건필요
찬성: 0 | 반대: 1
ㅔ
저 고양이는 기가 무인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르는건가요 주인공이 섬에서 기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이해 못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무인에게 기란 눈이며 귀 코 입 과 같아서 떼놓으면.. 손과발이 짤린 기분 이였을 탠데 다시 세상의 색울 볼수있게된 사람이 눈물 흘리는 거를 보는것과 비슷하게 기분이좋아지네요
아침이다냥
잘보고가요
★♥★
잘 보고 갑니다아
살수랑. 탑이랑. 제목은 유행으로 낚고 내용은 안드로메다. 4화까지 읽기도 힘들었네. 그만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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