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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감사,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과분하게도, 너무나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19일에 맞춰 30화까지 예약 올려놓고 숨 한 번 쉬어봅니다.
너무 늦게 참가해서(5월 31일 첫 글 올림) 가능할까? 싶었는데
결국 해냈습니다.
그간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방문 및 선작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답방입니다. 글로는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오실 기회가 되신다면 인사정도는 해 주시면 더 반갑겠습니다. 님의 글 하늘나무 일기. 제목이 너무 이쁘네요. 선작하고 정 주행 해 보겠습니다. 자주 뵐께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르게 되었네요 작품은 잘 보고 갑니다 첫 선작의 주인공이 저라니 기쁘네요 건필하세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