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꽁씨 작가입니다.
연재 시작한 지 일주일만에 인사드립니다.
문피아 공모전에 참여하는 게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충분한 비축분을 쌓아두고 연재 시작하려 했으나, 상당 부분 갈아 엎고 다시 하느라 빠른 연재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5월 31일(월)부터 1일 1연재.
연재시간 아침 8시 5분에 찾아 뵙는 걸로 정했습니다.
여유가 되면 연참도 다시......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들이 제 글로 단 5분이라도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만 다음 편을 위해 책상에 앉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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