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가 가려워서 긁다보니 붉은 반점이 울룩불룩 솟아올랐습니다. 반대편 겨드랑이도 어느 순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 어 하는 순간 팔로, 다리로, 배로, 가슴으로 번지네요. 으아아아아, 소설에 집중할 수가 없어! 뭘까요, 요즘 잠을 못 자고 글을 썼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커피를 너무 마셨기 때문일까요!
우우, 하여간 뭐 하나 제대로 맘 잡고 하면 이런 일이....ㅜㅠㅜㅠ
겨드랑이가 가려워서 긁다보니 붉은 반점이 울룩불룩 솟아올랐습니다. 반대편 겨드랑이도 어느 순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 어 하는 순간 팔로, 다리로, 배로, 가슴으로 번지네요. 으아아아아, 소설에 집중할 수가 없어! 뭘까요, 요즘 잠을 못 자고 글을 썼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커피를 너무 마셨기 때문일까요!
우우, 하여간 뭐 하나 제대로 맘 잡고 하면 이런 일이....ㅜㅠㅜㅠ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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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작가의 주절거림 | 요즈음의 연재에 대하여. *13 | 15-07-07 |
17 | 작가의 주절거림 | 약속이 잡히면, Past&Present *4 | 15-06-19 |
16 | 작가의 주절거림 | 동원훈련이 끝나고 | 15-06-11 |
15 | 작가의 주절거림 | 으으으으...몸이 으슬으슬... | 15-06-04 |
» | 작가의 주절거림 | 붉은 반점, 넌 누구냐! | 15-06-03 |
13 | 작가의 주절거림 | 벌써 6월이네요. | 15-06-01 |
12 | 작가의 주절거림 | 장르문학에서 찾는 것. *3 | 15-05-30 |
11 | 작가의 주절거림 | 다이어트 *2 | 15-05-29 |
10 | 작가의 주절거림 | 파이팅! *2 | 15-05-28 |
9 | 작가의 주절거림 | 전 음악을 딱 두 종류로 구분합니다. *3 | 15-05-27 |
8 | 작가의 주절거림 | 의자는 중요해요. *4 | 15-05-26 |
7 | 작가의 주절거림 | 글쓰러 갑니다. | 15-05-25 |
6 | 작가의 주절거림 | 졸립니다. | 15-05-24 |
5 | 작가의 주절거림 | 스시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 15-05-23 |
4 | 작가의 주절거림 | 개성적인 캐릭터 | 15-05-22 |
3 | 작가의 주절거림 | 고양이귀는 참 좋아. | 15-05-21 |
2 | 작가의 주절거림 | 하루 2연참을 유지하려면. | 15-05-20 |
1 | 작가의 주절거림 | 블로그를 하나 팔까 하다가. | 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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