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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카는 달린다. 씽씽.

작가의 주절거림


[작가의 주절거림] 글쓰러 갑니다.

오늘도 나의 친구는 믹스 두 개를 부어 만든 냉커피. 이 달달함을 가슴 깊이 채워넣으며 자판 앞에 앉습니다.


의자는 삐걱거리고 노트북은 맛이 갔지만 어쨌든 오늘도 새벽에 자게 될 것 같네요.


아자아자, 대한민국의 모든 작가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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