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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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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나 내일 아침에 남아 있는 모습을 보면 보면서 또 먹고싶으면 있을 때 남아있는 내 있는 내 마음 내 내 마음을 어떻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내가 빌리고 싶다 진짜 나가면안돼 게 모습들 모습을 모습을 사람 그리고 내가 가는게
완전 퍼주긴 하지만 흠...
지금까지 읽은 내용으로 봐서 골베에 있는 지뢰작들보다 낫네
오빠라고 불러 ㅋㅋㅋ
아... 레나키우기.. 약초마을...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아.... 와....
“흐흐” -> “흐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아무리 그래도 유명한 모험가가 돈한푼없어서 저런 검을?? 남있는데서 엘프 얘기를??
재밌어요~
원래 애도 진심으로 대해주면 상대방 마음을 이해함 그니까 님들도 애들 대할때 진심으로 대해주셈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이야 절단신공이 절묘하네 케케케케
잘보고 있습니다
마검사가 주는 보상이 너무 과한듯 한데.. 차라리 짧게 지도해주는게 더 자연스러우ㅜ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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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검을 ㅈㄴ나 어이가 없네 시스템으로 주는게 훨씬덜이상하지 어디 가지고만잇어도 피바람불것같은 a급을 주냐 ㅈㄴ 부자연스럽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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