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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쥔공을 자네라고 부르다가 89퍼부터 네가,너가 이런식으로 부르네요?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검성은 좀 심하네요. 그렇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건필하시어요.
검성이라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팍팍 밀어주네.
건필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아니 왜 꼭 검술관련만 ㅈㄴ나오는거지 너무 쉬운데
적에대한 정보공유를 왜하는거임? 그쪽에 목적성도 없고 밝힌적도 없는데 왜 수정구를 주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차라리 대가를주고 영입을 하던가
그게 아니면 그 교단에 찍히게됬으니 안전을위해서 협력해준다고 하던가...
흔한 먼치킨 소설이 된듯...
찬성: 0 | 반대: 1
아직 검황과 검신이 남았음 무협지 10대고수 검성이 판타지에선 익스퍼트 중급정도네
저길로 연락이 가는 모양이었다 -> 저기로
이런 전개면 오히려 성장속도에 이질감이 덜해지네요. 건필하십셔
뭐이리 가벼워
잘보고갑니다
벌써 검성이야..
검성이 벌써?
n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잘 봤습니장.
건투를
흠, 크리스틴이 인피면구에 대한 정보를 왜 공개안하죠? 상단주 집근처서 잡으려고 했는데 인피면구를 벗더라 정도면 괜찮을텐데 말을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래 S급 특성은 있어야지! 그리고 그만큼 굴려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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