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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한테 옷을 벗으라고 시키면 안되니까 직접벗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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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신사네요
전개가 빨라진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만큼 류아의 성장도 빨라질테니 말이죠.
어딜가나 지하 던전은 성장의 고속도로
무회전은 일직선으로 곧게 날아가는 것겠군요
흔히 일본 만화에 나오는 그 수리검 날아가는 모양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세번째 문단 끝 '~문장이나 아니면 당장 달려들~' 이 부분이 좀 어색합니다. 수정을 부탁드려요. 언제나 즐겁게 읽고 갑니다. 짐짝1, 2를 구경하는 재미가 점점 쏠쏠해지겠군요.
당장 광산만 가더라도 바닥에 직접 새긴 문장이나 아니면 당장에 달려들 적들이 부지기수였다. ->물건에 새긴 문장은 광산 정도만 가더라도 별 효력이 없었다. 이렇게 교체했습니다.
얼마나 강해야 그 철덩어리를 무회전으로 ㄷㄷ
힘과 테크닉이 필요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의 마스터로는 러시아의 Fedin Yury Victorovich라는 사람이 있는데, 찾아보시면 영상도 있을 거에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애같아서 귀엽네요 ㅋㅋ
짐짝은 사랑입니다
임프린팅 빨리 되면 좋겠네요 약간 답답하기도 하고요
이 글은 시원한 전개보다는 신중한 전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현실적인 전개겠죠.
어라, 그랬던가요. 직접 던져본 결과로는 회전 투척이 훨씬 힘이 실리던데요. 뭐, 단검이 아니라 .쇠젓가락이었지만... 어쨌거나 회전시켜 던진 것이 두꺼운 알미늄 판때기도 뚫어 버린 반면에 무회전은 나무 합판 정도가 한계였슴다
일반적인 투척법이 회전투척이고, 투척 초보자는 회전 투척이 훨씬 쉽고 힘을 넣기도 쉽습니다. 무회전 투척의 경우 힘을 집어넣기 위해 많은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나온 숫자가 25가 아니라 전편과 같은 24네요.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오타.. 겠죠?
전편이 24였군요! 제가 실수한 모양입니다. 상단의 숫자는 단순한 장면번호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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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