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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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미사일이 대량살상무기가 아니었나요? 거 희한하네
찬성: 0 | 반대: 1
다 좋은데 일반인여자한테 비밀 다알려주면서까지 잘해주는 이유가 뭔지 ;;
찬성: 1 | 반대: 1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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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아
그러엄 여자를 여자로보지 남자로보나
쇼핑은 쇼핑인데 으음......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이연만 맘에 안든다. 근데 계속나올 것 같다. 그래서 이연을 세계제일 미녀로 생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래도 여주로는 마음이 안든다. 아마 세계 제일미녀를 상상할 수 없어서 그런갑다. ( =_)=3
저 여자때문에 절대 대작은 안되겠다. 나중에 도우는 이유라도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주인공 안내하는 수행인이 만난지 몇분만에 저렇게 설치고 다니는 것도 이해 안되고ㅉㅉ..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큰 행사에 온 VIP를 소설시작부터 지금까지 일개 수행원이 저렇게 들이댄다?ㅋㅋㅋ
찬성: 2 | 반대: 1
아 댓글보고 알았네 전에 봤던 무협 작가님 이셨구나. 댓글들 처럼 여주로보이는 이연이 가장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첫눈에 반했다면 이해하겠는데 대체 왜저리 잘해주죠? 설마 미녀나 아이한테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가요? 이거 지금 하는거 보면 무공도 가르쳐줄느낌. 나중에 아이하나 나타나서 사부가 되어달라고 할꺼 같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여러 국제조약상 대량살상무기로 분류되는 무기들이 있습니다. 흔히 NBC(Nuclear, Biological, Chemical) 무기라 불리는 것들이 그것이죠. 현대에 와서는 NBC보다는 CBRN이니 ABC니 NBCR이니 하는 약자들로도 불립니다만, 미사일 같은 무기들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구글링만 해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이니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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