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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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 철무린 쓰셨던분이구나 ㅋㅋ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방검복이 총알을 못 막듯 방탄복도 절삭에는 메롱..
작가님이 네이버 연재로 연애물 맛들이셨네
찬성: 0 | 반대: 1
여주 너프하지 마세요...
솔직히말해서 이연이 시도때도없이 옆으로 다가와서 좀 별로군요.. 거의 한편당 재회를 계속해버리니..
찬성: 1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아
수다쟁이네 ㅋ
찬성: 1 | 반대: 0
너무 연애측면에서 생각하시는데 애초에 이연이 장천 담당이라 자주 만나는건 당연한건데요.. 별게 다 불편들하시네 근데 장천이 암살자라면 굳이 침입할것도 없이 검기로 건물 통째로 갈라버릴듯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잘보고있습니다
뭔 대사가,,,,,,, 칼 든 자 맞 나...? 혀 씹 은 자 아 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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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