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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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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오래 못살 성격이네요
!!!
아...왠지 이 동네 미친 놈에게 만날 것 같군요.
한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룻고양이가 일리시아를 지칭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ㅎㅎ 그렇습니다. 일단 둘다 같은 가문이라 이러한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바투에게 가는 길 같은데 엌ㅋㅋ
만날 수도 있고, 안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든 엮이긴 할 겁니다.
움직여 줄지 -> 움직여줄지
주하고 있을 테니 -> 주시하고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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