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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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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따름 입니다.
연참 시급ㄷㄷ
죄송합니다. ㅠㅠ 아직도 능력이 미진해 일정 분량을 뽑아내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들의 주인공이 정말 다레온이라면 이제야 예열단계인데... 갈 길이 멀다는게 답담하기도 하고, 소소한 행복 하나를 보장받은 기분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건강 챙기시고, 건필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확실히 예열 단계일지도 모르겠네요. 갈길이 멀지만, 중간에 멈추지는 않겠습니다. 여유가 생기는 대로 강과 먼지의 왕자 풀로 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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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쓰고계신지 지금알았네요.. 요즘 트렌드와 잘 타협하셔서 유료화까지 성공하셧으니 축하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쥐쟁이 챔피언을 쓰며 배울 게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독자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다음편에는 저의 주인공이 잠시 등장하겠네요. 연참은 없나요? ㅎㅎ
죄송합니다. ㅠㅠ 대신 다음 주 분량은 좀 많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투 멋있어
바투 이녀석은 통제가 잘 안 되는 캐릭터 중 하나이긴 합니다. 막 지멋대로...
재밌게 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레온!
아피투스!
바투의 매력은 끝이 없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 고맙게 생각합니다.
건필!
감사!
감사합니다. 이 작품에 정말 애착이 많이 생겨서 끝까지 따라가보고 싶네요.
ㅠㅠ 감사한 말씀입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캐릭터조형이 입체적이라좋아요
일리시아가 자꾸 저한테 고구마를 먹여요ㅠㅠ 일리시아 너 원래 그런 여자 아니자나 ㅋㅋㅋㅋ
넌 이런 일을 -> 난 이런 일을
준비한 달까? -> 준비한달까?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지 않겠습니까? ->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겠습니까? / 피눈물을 흘리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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