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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던전 읽고 (개인적으로 2편은 좀..), 쥐쟁이 읽고, 마침내 강먼왕을 최신화 까지 다 읽었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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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도시던전2는 도전성 작품이기도 해 평소 호흡과 좀 달랐습니다. 하지만 도시던전에서 중요인물로 나올 것 입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페로스 : 지금부터 이 도시는 내 거야.
그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 큰일을 바투와 일리시아가 멋대로 저지를것 같지는 않은데 시리온의 선물인가
우연과 우연, 우연의 산물로 보는 것이 적당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물고 물린 필연이기도 하지만요.(너무 잘난척 한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기준의 주인공인 다레온이 등장하니 몰입도가 올라가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더 큰 일이었네요
그렇습니다. 다음 편도 재미있게 읽어주십시오.
항상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주인공들이 납중독에 빠질까봐 설탕을 등장시키시는군요....
사실, 그보다는 그냥 설탕이라는 것을 넣고 싶어 넣었습니다. ㅠㅠ 히드리 반도에 여러 군주들이 있는데(거미 여왕, 거세 왕 등등) 그중 거세 왕이 다스리는 국가의 특산물 입니다. 비밀 재배장에서 사탕수수 비슷한 식물을 키우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가 보이는데 70% 달린 -> 달리 그리고 79%에 집안이 합리하다고 하셨는데 다른의미가 있는지 아니면 한미하다의 오타인지 궁금하네요
실수입니다.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로마가 설탕이 못구한게 이해가 안갑니다. 사탕수수자체는 못구했겠지만 사탕무는 구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
아, 이부분은 제가 크게 신경을 안 써 자세히 뭐라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세계관 내에서는 히드라 반도에나 혹은 동방에서만 설탕을 구한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비싼 사치품이죠. 사탕무로 설탕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건 근세쯤 와서라고 알아서(만약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로마때는 납을 가열해서 얻는 연당을 감미료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납중독에 의하여 수명이 짧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설탕을 설정에 넣으셨다 길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설탕은 그냥 넣고 싶어 넣어 본 것인데, 혹여 헷갈리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참고로 히드라 반도에는 그외에 '거미 비단'이라는 특산물과 마법사 길드에서 제조한 희귀한 물약도 있습니다. 아마, 이야기 진행에 따라 그것도 나올 듯 싶습니다.
사탕무는 터키에서도 아주 잘자랍니다.사실 원산이 우크라이나 쪽이라서요......흑해 근처니...터키는 100% 사탕무 설탕을 사용합니다.(터키산 디저트의 경우) 맛 자체는 좀 덜 달고 덜 끈적대는 설탕맛?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뒤늦게 찾아보니, 약간 더 고급진? 맛이라는 문구를 읽긴 했습니다.
사실 로마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혼잣말 같은거라...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혹여 제가 불편하게 해드린 게 아닌가 싶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이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이고 꼬여서 다레온한테까지 피해가 가진 않겠죠? 흠
잘 통제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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