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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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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갑니다.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참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련된 접근
재밌게 읽어주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건필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 연참이라니요. 역시 코로나인가요
연재 주기가 짧은 게 걸려 조금 힘냈습니다.
미들리우스 가문의 젊은 가주의 아버지이자 전 가주는 페로스가 살아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기 큰아들이 시리온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아챘나보내요. 그렇지만 대귀족을 상대로 어찌 손 써볼 수가 없어서 젊은 가주에게도 얘기하지 못하고 속병이 든게 아닐런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역시 날카로우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일리시아 계속 보니까 뭔가 끌려다니는 느낌이네요. 노예 무역권 주기 전까지는 주도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아버지에게 주도권을 뺏긴 기분이군요.
옛 성현이 말씀 하셨지요. 내가 무릎을 꿇은 건 추진력일 얻기 위해서라고. 아마,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의 연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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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