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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오는 어찌 됐을까 싶어서 보니 일언반구도 없네요 바투가 시켜서 접근한건지...연참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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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여유 분이 없어서....ㅠㅠ 툴리오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주 나올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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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감사!!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에 흡입력이 있다는게 여기서 느껴집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런게 문학이 갖는 힘이겠지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바투의 자작극인지 내부 배신이 들통난 건지 궁금하군요. 그러므로 다음편이 필요하오!
다음 주 알차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양이 부족해 죄송합니다.
툴리오야 위디아 떠보는 용도로 썼겠지만 다른 조직은 어떨지??
그것도 다음 주 나올 겁니다. 뒷골목이 어찌 끝날지 말이죠.
아무리봐도 존재감만 따져보면 첫회와 비슷하게 바투가 주인공 같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런 말을 간간히 보긴 합니다. 캐릭터 성향이 강하다 보니, 글이 자연스레 힘을 얻고, 비중도 늘어나 그런 것 같습니다. 르로안과 일리시아 등 캐릭터가 스스로 비중을 차지해 가는 녀석 중 하나 입니다. (후원금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을 얻습니다.)
툴리오가 바투를 배신할리가 없을거같네요.
다음 주 나오겠지만, 피자노 노리가 과거의 망령이라면, 바투는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아우 저 미친놈 ㅋㅋㅋ 근데 그 미친놈이 하는 말들이 딱히 틀린 말도 아닌거 같.... 법과 질서가 있는 동네라면 몰라도 힘이 전부인 동네에선 뭐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이번 주 금요일 찾아 뵙겠습니다.
이렇게 매주 꼬박꼬박 연재하시기가 쉽지 않을텐데, 작가님의 일상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이소파한과 함께... 제 선호작에서 저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소설이 될 듯 한데, 완결은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
후원금과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연재 주기가 긴 제 글을 이리 읽어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비록, 연재 주기를 당길 수는 없지만, 중간에 그만 두지 않고, 완결까지 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다레온이 사랑하는 여자가 앞으로 등장하나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질문 좋아합니다. 일단 본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다레온이 여자에게 반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일단 여자에게 크게 관심이 있는 성격이 아니라, 대신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쏟을 겁니다.(튜디, 니하미스(양아들), 폴리(처조카) 등등) 반대로 다레온에게 반한 여자는 적잖게 나올 듯 합니다. 한 다섯 명 정도 말이죠. 각각 왕족, 전사, 귀족인데, 출신지도 제각기 다를 겁니다. 또 다른 질문 있으면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다레온은 결혼했는데요? ㅋㅋㅋ 뭐 물론 사랑으로 한건 아니지만요
그렇습니다. 공화국에서는 결혼은 현실이라. 실제로 로마 역사를 보면 정치적 결혼이 매우 흔하더군요. 심지어 멀쩡한 부부를 이혼시키기 까지. 아마, 강과 먼지의 왕자에서도 그런 장면이 연출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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