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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서 누군가 햇네요. 율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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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생각해도 오랜만에 등장한 거 같습니다. 율리아는 쨍그랑 귀족인 세벨스 가문의 막내딸이며, 현재 다레온의 아내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레온 펀치!
다음 주 다레온이 등장할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레온 보고싶다
다음 주 짧게나마 찾아뵙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침식되는 여자' 파트는 이번 편 포함해 3편 정도 될 거라 예상됩니다.
족장의 못을 벤데ㅋㅋㅋ 하레스 : 못이 보여서 베었을뿐 너가 위험할까 그런건 아니라고 츳츳
수정 감사합니다. ㅠㅠ 한동안 안 틀리나 싶었는데, 이런 곳에서 또 맞춤법이 틀렸네요. 읽는데 불편드려 죄송하고, 수정 감사합니다.
착한 여자가 남편에게만 착한 여자와 만난 거려나요.
그렇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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