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또 한 주를 기다려야 하다니...
찬성: 1 | 반대: 0
그점은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61% 일리시아가 입을 꾹 다물었다 미안나가 일리시아로 바뀐거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감사!!
일리시아에 대한 모종의 음모론이 니올 것 같군요.
한 번 지켜봐 주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깔끔하게 보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 잘 보내셨길 바라겠습니다.
바투나 일리시아한테 야리돌림 당하리라 생각했는데 작가의 말 처럼 진짜 인도적인 죽음이네요
그렇습니다. 자연스럽게 죽은 것으로 보여야 해서 그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게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죽이신건가요? 죽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 나름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누군가를 왠만해서는 안죽이는 작가님이신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상 죽이는 게 맞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뙤엄뙤엄 읽은건가요? 저 소문은 누가 냈었죠? 기억이 안나네요 ㅠ
직접적인 자세한 묘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투가 고아들과 거지들을 이용해 소문을 퍼뜨렸는데, 이는 추후 나올 예정입니다.
으어어어어......해외 아이피 차단 문제로 인해...시월 초에나 겨우 들어왔네요! 다행히 많이 쌓이지는(?) 않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여러편 있어서 행복합니다~
해외에서도 읽어주신다니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분량이 적은 것은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느릴지언정 멈추지 않게 계속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분노할, 누구 편을 -> 분노할 때 누구 편을
짓이라도 딴청을 -> 짓이라고 딴청을
후원하기
노란커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