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왠지 시리온의 미래는 둘 중 하나일 거 같군요. 무패의 장군으로 몰락하거나 한 번의 패배가 죽음으로 이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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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패배에 죽음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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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온은 폼페이우스 엔딩일까요
저는 뭔가 시리온은 뭔가 안토니우스 느낌이...
건필입니다 ^^
감사합니다 "한 라기아족 전사가 용사처럼 올라가 외치는 도중 /먹에/ 도끼가 박히며 그대로 쓰러졌다" 먹에->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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