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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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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히드라 반도가 어디지.. 카르타고 쪽인가?
카르타고를 모티브로 하고 있긴 합니다. 여러개의 도시 국가들이 있으며, 공화국에는 살짝 밀리지만, 그래도 남쪽 대륙의 패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 또한 이야기에서 한번 등장할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드라반도가 이집트인가,,
이집트 모티브인 배경은 고대의 땅이라는 오래된 왕국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페이지쯤에 광산업으로 돈을 번건 우즈리스기 아니라 시리온 아닌가용? 우즈리스가 두번 나오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 부분 수정했습니다. 광산업으로 부를 축적한 것은 시리온의 '아소리우스 가문'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돈을 끼고 사는 사람들이 흐름을 읽는 게 빠르군요.
예, 그렇습니다. 특히 우즈리스 가문은 쨍그랑 귀족에 외국계 출신(조각난 땅)이라 상대적으로 더욱 주변의 흐름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권력이 최고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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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