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너무 좋아
찬성: 0 | 반대: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더 더
죄송합니다. 더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18 마링조 말이조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늘 읽어줘 감사합니다.
올리버가 이제 막 사회를 배우는 사이코패스라면 다레온은 이미 완전히 사회화된 완성형 사이코패스 ㄷㄷ
찬성: 2 | 반대: 0
다레온에 관한 이야기도 점차 나올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미쳤다 개꿀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한 3달 묵혀놨다가 쭉 읽었네요. 바투와 다레온의 이야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천재 흑마법사 연재 하시는것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훌륭한 필력에도 상업적으로 빛을 잘못보시는것 같아 항상 안타까웠는데 천재 흑마법사 떡상에 애독자로서 아주 기쁩니다. 부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마음에 걸맞게 강과 먼지의 왕자도 천재 흑마법사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방크스는 노예에게 포도줄 가져올 것을 지시하며 '물어싸' - 물어싸 틀린 것 같아요
"허락해주신다면 마링죠"도 마링죠도 오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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