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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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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바투는 너무 잘풀려서 불안불안해보이네요 ㅋㅋ
확실히 바투만 순조롭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의 최애캐는 바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애까지는 모르겠지만, 바투 편은 확실히 써도 힘이 덜 드는 것 같기는 합니다.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던질 수 있기에 말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인지 꽤 시작도 됐는데 이거 시작이 시간인가?
방금 수정했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보스..... 다만, 이제 슬슬 회의를 시작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모인지 시간이 꽤 됐는데.” 로 수정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흑마법사 와 선작 일단 누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재흑마법사 보다 이게 더재밌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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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