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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참가 안하나요
찬성: 1 | 반대: 0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원래는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준비가 미흡해 현재 참가하기 여려운 상황입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운 작품은 6월 말이나, 7월 중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저 둘은 잘됐으면 좋겠는데... 라기아족의 반격이 관건이겠네요
찬성: 3 | 반대: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리시아와 시리온의 관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 이름을 아비에게 받아왔으면... 이거 자식이라고 인정받은 셈 쳐도 되는 거 아닙니까?
시리온이 충동적인 성격이라 순간의 기분따라 한 말일수도 있지만, 상당히 이례적인 호감을 베푼 것은 맞습니다. 제대로 이름을 지어준 아이는 일리시아의 아이가 처음입니다.
일리시아 조아!
찬성: 0 | 반대: 0
일리시아를 좋아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정이 있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즐겁습니다 ㅎ ㅎ 늘 재밌네요. 이제 슬슬 유료작도 하나 하시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말씀입니다. 최대한 노력해 새로운 작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리온이 왜 도움을 청하지 않았냐고 추궁하는 장면에서 오타가 있는것 같습니다. 각하께서 전쟁중이셨으면,
수정했습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제 글에도 오타가 있네요 ㅎㅎ
오타 수정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재밌다 재밌어
재밌게 봐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카르시온이라는 이름이 의미심장한데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에서 난 아들이 카르사리온이죠 아우구스투스에게 죽어야 할 운명이었고 그 운명대로 죽었지만 시리온은 뭔가 폼페이투스와 비슷하고 페루스는 카이사르와 비슷한데 다레온이 아우구스투스 역할을 하게 된다면 다레온에게 저 카사리온은 죽을 운명이겠군요
찬성: 4 | 반대: 0
스포일러라 자세히 말씀드릴 수 는 없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카르시온도 이야기의 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캐 시리온, 추후 다레온과 시리온의 대결이 어찌될 지 궁금하네요
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늘 최선을 다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리온.. 약간 츤데레... 즐감했습니다.
재미있게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글은 유료라도 따라갈텐데. 인물,서사, 반전, 개연성이 이보다 못한 글들도 따라가는 독자 입장에선 뭐랄까.. 무료로 보기에 맘이 가볍지가 않네요. 화이팅입니다.
이리 높은 평가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야 말로 일주일에 한 번 올리는 주제 이리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기쁠 따름입니다. 비록,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최선을 다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식 아들로 인정 받았군요.
적자는 아니지만, 친자 정도로는 인정해준 것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시리온 나름대로의 대우는 해줬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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