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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커피 님의 서재입니다.

강과 먼지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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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커피
작품등록일 :
2016.09.24 16:04
최근연재일 :
2022.01.30 09:00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499,948
추천수 :
23,924
글자수 :
1,255,524

Comment ' 28

  • 작성자
    Lv.53 나무젓가락
    작성일
    21.05.16 10:34
    No. 1

    이번 공모전은 참가 안하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0
    No. 2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원래는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준비가 미흡해 현재 참가하기 여려운 상황입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새로운 작품은 6월 말이나, 7월 중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Jy2315
    작성일
    21.05.16 10:38
    No. 3

    저 둘은 잘됐으면 좋겠는데... 라기아족의 반격이 관건이겠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1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리시아와 시리온의 관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李神
    작성일
    21.05.16 11:33
    No. 5

    자식 이름을 아비에게 받아왔으면... 이거 자식이라고 인정받은 셈 쳐도 되는 거 아닙니까?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1
    No. 6

    시리온이 충동적인 성격이라 순간의 기분따라 한 말일수도 있지만, 상당히 이례적인 호감을 베푼 것은 맞습니다. 제대로 이름을 지어준 아이는 일리시아의 아이가 처음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누들앤멍키
    작성일
    21.05.16 11:51
    No. 7

    일리시아 조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2
    No. 8

    일리시아를 좋아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정이 있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별빛남자
    작성일
    21.05.16 13:26
    No. 9

    즐겁습니다 ㅎ ㅎ
    늘 재밌네요.
    이제 슬슬 유료작도 하나 하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2
    No. 10

    고마운 말씀입니다. 최대한 노력해 새로운 작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ko****
    작성일
    21.05.16 13:48
    No. 11

    시리온이 왜 도움을 청하지 않았냐고 추궁하는 장면에서 오타가 있는것 같습니다.
    각하께서 전쟁중이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5
    No. 12

    수정했습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ko****
    작성일
    21.05.16 13:48
    No. 13

    제 글에도 오타가 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5
    No. 14

    오타 수정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g8******..
    작성일
    21.05.16 18:39
    No. 15

    아 재밌다 재밌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5
    No. 16

    재밌게 봐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부지런한곰
    작성일
    21.05.16 18:45
    No. 17

    카르시온이라는 이름이 의미심장한데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에서 난 아들이 카르사리온이죠 아우구스투스에게 죽어야 할 운명이었고 그 운명대로 죽었지만

    시리온은 뭔가 폼페이투스와 비슷하고 페루스는 카이사르와 비슷한데 다레온이 아우구스투스 역할을 하게 된다면 다레온에게 저 카사리온은 죽을 운명이겠군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6
    No. 18

    스포일러라 자세히 말씀드릴 수 는 없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카르시온도 이야기의 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폴피리
    작성일
    21.05.16 19:33
    No. 19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17 15:56
    No. 2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캄보디아
    작성일
    21.05.17 21:31
    No. 21

    사기캐 시리온, 추후 다레온과 시리온의 대결이 어찌될 지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22 21:41
    No. 22

    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늘 최선을 다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이트썬
    작성일
    21.05.19 08:36
    No. 23

    시리온.. 약간 츤데레... 즐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22 21:42
    No. 24

    재미있게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가에서하
    작성일
    21.05.20 20:21
    No. 25

    이런글은 유료라도 따라갈텐데. 인물,서사, 반전, 개연성이 이보다 못한 글들도 따라가는 독자 입장에선 뭐랄까.. 무료로 보기에 맘이 가볍지가 않네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22 21:44
    No. 26

    이리 높은 평가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야 말로 일주일에 한 번 올리는 주제 이리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기쁠 따름입니다. 비록,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최선을 다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9 검선
    작성일
    21.05.20 23:09
    No. 27

    정식 아들로 인정 받았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5.22 21:46
    No. 28

    적자는 아니지만, 친자 정도로는 인정해준 것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시리온 나름대로의 대우는 해줬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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